스웨덴 병원, 홍역 확산 방지 성공 발표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의 쇠데르말름 지역에 위치한 쇠데르스주크후세트(Södersjukhuset) 병원에서 지난 8월 3일 삭스카 아동청소년병원(Sachsska barn- och ungdomssjukhuset)에서 홍역 환자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조치로 확산을 성공적으로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홍역 환자 발생 및 초기 대응

  • 8월 3일, 삭스카 아동청소년병원에서 홍역 환자가 확인되었습니다.
  • 병원 측은 환자와 같은 시간대에 해당 장소에 머물렀던 모든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 면역력이 없는 사람들에게는 백신 또는 면역글로불린 접종이 제공되었습니다.
  • 즉각적인 감염 추적 조사가 시작되었으며, 현재 완료되었습니다.

확산 차단 및 안전성 강조

쇠데르스주크후세트의 안넬리 릴리에그렌(Annelie Liljegren) 최고 의료 책임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신속한 감염 추적과 관련 환자, 보호자, 직원들에게 백신 및 항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었던 덕분에, 이들 중 질병에 걸릴 위험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릴리에그렌 책임자는 "홍역 바이러스는 더 이상 쇠데르스주크후세트에 남아있지 않으며, 이곳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모든 환자들은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그는 인구의 대다수가 예방 접종 또는 홍역을 앓은 경험을 통해 질병으로부터 보호받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