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보안국 직원, 주유소 화장실에 권총 방치 후 징계 처분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보안국(Säpo) 소속의 한 직원이 쿵스홀멘(Kungsholmen) 지역의 한 주유소 화장실에 자신의 서비스 권총과 탄약을 방치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무기는 이후 경찰 순찰대에 의해 회수되었습니다.

사건 경위

해당 직원은 주유소 화장실에 무기를 두고 떠났으며, 이후 경찰 순찰대가 이 권총을 발견하여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보안국 직원은 나중에 순찰대와 연락이 닿았고, 자신의 권총이 쿵스홀멘에서 보관 중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았습니다.

징계 내용

스웨덴 보안국 인사책임위원회(Säkerhetspolisens personalansvarsnämnd)는 해당 직원이 고용 계약상의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실수로 인해 해당 직원은 징계 처분을 받게 되었으며, 이는 5일간 급여의 25%를 삭감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