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스벤스카 쉬르칸, 3500만 크로나 횡령 혐의로 스웨덴 남성 기소

SVD 보도에 따르면, 뉴욕 스벤스카 쉬르칸에서 약 3500만 크로나(380만 달러 이상)를 횡령한 혐의로 한 스웨덴 남성이 미국 법원에 기소되었습니다. 검찰은 이 남성이 6년 동안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습니다.

횡령 혐의 및 수법

  • 피고인 남성은 교회 카페의 제빵사로 일했으며, 교회 이사회에도 소속되어 있었습니다.
  • 그는 자신의 직위를 이용하여 교회 명의로 계좌를 개설한 후, 해당 계좌들을 직접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수사 결과에 따르면, 이 남성은 횡령한 자금을 식비, 공과금 납부, 그리고 실패한 사업 프로젝트 등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그러나 그는 모든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입장 및 대응

  • 스벤스카 쉬르칸 측은 현재 재정 상태가 안정적이며, 모든 활동이 계획대로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프레드리크 올릴라 담임 목사는 진행 중인 법적 절차로 인해 자세한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언급했습니다.
  • 교회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진실 규명을 위해 당국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있다고 표명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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