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듀르스홀름 빌라 화재, 건물 전소…방화 가능성 조사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듀르스홀름(Djursholm) 지역의 한 빌라가 월요일 밤부터 이어진 화재로 완전히 전소되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요일 저녁 11시 직전에 화재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화재 발생 및 초기 대응

사고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큰 확산 위험이 있었으며, 인근 나무들로 불이 번지고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세 채의 다른 빌라가 대피해야 했으며, 그중 한 채는 극심한 열기로 인해 창문이 깨지기도 했습니다. 스톡홀름 광역 소방서의 지휘 운영 책임자인 아사 셸드(Åsa Sköld)는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월요일 오전,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완료했으나, 잔불 정리 및 현장 감시를 위해 저녁까지 해당 지역에 머물 예정입니다. 셸드 책임자는 "여전히 연기가 일부 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방화 혐의 조사

화재가 발생한 빌라는 현재 건축 중인 건물이었습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방화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방화 혐의로 예비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화재 현장 부지가 충분히 식으면 경찰은 기술적인 조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