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스투레플란 폭행 사건, 19세 남성 2명 징역 1년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법원에서 19세 남성 두 명에게 징역 1년 형이 선고되었습니다. 이들은 스투레플란의 한 술집 VIP 구역에서 퇴장당한 후, 버스를 기다리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사건 경위

사건은 스투레플란의 한 술집 VIP 구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피해자와 일행이 예약한 테이블에 대한 문제로 두 남성이 보안 요원에 의해 퇴장 조치되었습니다. 이후 같은 날 밤, 피해자가 친구와 함께 버스를 기다리던 중 가해자들이 접근하여 담배(snus)를 묻는 척하며 폭행을 시작했습니다.

폭행 내용 및 피해

  • 감시 카메라 영상에는 한 남성이 주먹으로 피해자의 머리를 다섯 차례 가격하고, 다른 남성은 네 차례 발길질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 피해자는 당시 방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자신을 보호하려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 피해자는 이 폭행으로 인해 세 군데의 턱뼈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 수술을 통해 티타늄 판을 삽입했으며, 치아 교정을 위한 금속 보조기를 사용해야 했습니다.
  • 폭행 이후 식사와 양치질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체중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 가해자 두 명은 모두 19세로, 영상에 담긴 폭행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 한 명은 정당방위, 다른 한 명은 일반 폭행을 주장했습니다.
  • 검찰은 사건을 중폭행으로 간주했으나, 법원은 이를 일반 폭행으로 판단했습니다.
  • 법원은 "심각한 공격이지만, 가해자들이 흉기를 사용했거나 폭행이 장시간 지속되었다는 증거는 없다"고 판시했습니다.

판결 및 배상

두 남성은 각각 징역 1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피해자에게 공동으로 5만 크로네 이상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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