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민주당, 스웨덴 민주당에 장관직 약속 불가 입장 표명

SVD 보도에 따르면, 기독민주당(KD) 대표 에바 부시가 스웨덴 민주당(SD)에 특정 장관직을 약속하는 합의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온건당(M)이 선거 승리 시 스웨덴 민주당을 정부에 포함할 것이라고 발표한 이후 나온 입장입니다.

장관직 배분 관련 기독민주당 입장

에바 부시 기독민주당 대표는 네 개 정당(티되 협정 참여 정당) 중 어느 한 정당도 다른 정당에 특정 책임 분야를 약속할 권한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온건당이 스웨덴 민주당의 연정 참여 가능성을 시사한 것에 대한 기독민주당의 명확한 입장 표명으로 해석됩니다.

스웨덴 민주당의 영향력 및 총리 후보 지명

울프 크리스테르손 온건당 대표 겸 총리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스웨덴 민주당 대표 이 오케손이 이민 및 통합 문제에 있어 상당한 정책적 영향력을 갖는 것이 자연스럽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에 대해 오케손 대표는 자신이 이민 장관이 되는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기자회견에서는 크리스테르손 대표가 티되 협정의 총리 후보로 지명되었다는 사실도 발표되었습니다. 부시 대표는 스웨덴 의회에서 필요한 지지를 결집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인물이 크리스테르손 대표라고 설명하며, 그의 총리 후보 지명이 현실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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