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야당, 모데라테르나의 스베리예데모크라테르나 연정 논의에 강력 반발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의 주요 야당들은 모데라테르나(M)가 미래 정부 구성 시 스베리예데모크라테르나(SD)를 참여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것에 대해 강력한 비판을 제기했습니다. 밀셰파르티에트(MP)의 대변인 다니엘 헬덴은 이러한 움직임을 "4월 만우절 농담과 같다"고 평가하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야당의 주요 비판 요지

  • 밀셰파르티에트(MP)의 입장: 다니엘 헬덴 대변인은 스웨덴이 복지를 강화하고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평등을 증진하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국민을 분열시키는 정부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 센테르파르티에트(C)의 경고: 엘리사베트 탄드 링크비스트 센테르파르티에트 대표는 모데라테르나가 수요일 발표를 통해 자유주의를 포기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방향이 일자리 창출을 저해하고 사회 통합을 약화하며 기후 변화 대응 노력을 늦출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심각한 안보 상황에서는 국가를 통합하는 리더십이 필요하며, 극단주의 정당에 결정적인 영향력을 부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소시알데모크라테르나(S)의 우려: 소시알데모크라테르나의 경제 정책 대변인 미카엘 담베리는 모데라테르나와 스베리예데모크라테르나가 스웨덴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었던 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이로 인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삶이 악화되고, 의료 및 노인 돌봄 서비스에 대한 예산 삭감이 초래되며, 수십만 명의 실업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 벤스테르파르티에트(V)의 강도 높은 비판: 벤스테르파르티에트의 당 서기 마리아 포르스베리는 스베리예데모크라테르나를 "오래된 나치 정당"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녀는 스베리예데모크라테르나의 인종차별주의와 모데라테르나의 부유층 중심 정책이 결합된 정부는 국민을 계속 분열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며, 부유층이 서민의 희생 위에서 부를 축적하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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