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Äppelviken 지역의 보르그베리(Borgberget)에서 최근 2주간 8~9그루의 소나무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개요
주민 잉그리드 벤츠(Ingrid Bendz)는 월요일 오전 반려견과 산책 중 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녀는 훼손된 소나무들이 보르그베리 정상 부근, 경치가 좋은 곳에 위치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훼손된 나무들은 마치 누군가 이곳에 통나무를 끌어다 놓고 나무 오두막을 지으려 했던 흔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과거 유사 사건 및 신고
벤츠는 이 지역을 이틀에 한 번꼴로 방문하며, 해당 소나무들이 최근 2주 사이에 훼손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장난이 아니라, 도끼를 사용한 심각한 파괴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작년에도 Äppelviken 지역에서 허가 없이 오래된 소나무가 쓰러뜨려지는 사건이 발생하여 경찰에 신고된 바 있습니다.
시 당국의 대응
이번 사건은 스톡홀름 시에 신고되었으며, 브롬마 지역구 관리청의 공원 엔지니어인 아사 오테클린트(Åsa Otteklint)가 현장을 조사했습니다. 오테클린트는 자연에서 이러한 행위가 발생한 것에 대해 깊은 좌절감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사건이 작년 가을에 쓰러진 나무들과 연관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약 15그루의 나무가 훼손되었고 이로 인해 해당 지역의 나무가 사라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시 당국은 이번 사건을 중대 재물 손괴 혐의로 경찰에 신고할 예정입니다. 보르그베리에 지어지던 임시 오두막은 철거될 예정이며, 남은 그루터기는 그대로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