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정부, 동부 연결 도로 건설 계획 포함… 통행료 부과에는 반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정부는 최근 '동부 연결(Östlig förbindelse)' 도로 건설 계획을 국가 인프라 투자 계획에 포함시키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계획은 나카(Nacka)와 롭스텐(Ropsten)을 잇는 해저 터널 건설을 목표로 합니다.

동부 연결 도로 건설 계획

정부는 계획 초기 단계와 설계를 위해 10억 크로나를 배정했습니다. 또한, 건설 자금 조달을 위한 대안으로 통행료 부과 가능성을 검토 중입니다.

통행료 부과에 대한 반대 입장

칼 칼랑스(Carl Kangas, S), 바르멜란드(Värmdö) 시의회 의장은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면서도 통행료 부과에 대해서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10억 크로나는 터널 건설에 예상되는 340억 크로나에 훨씬 못 미치는 금액"이라며, "국가 도로 건설은 국가가 부담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바르멜란드 주민들은 이미 온건파(Moderaterna)가 협상한 스쿠르브로(Skurubro) 통행료로 인해 부담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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