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에스엘(SL)은 프리드헴스플란 지하철역 녹색 노선 개보수 계획을 변경하여, 철거했던 1952년 건축된 '스트리드벡스발베트' 천장을 다시 설치하고 기존 천장을 보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총 개보수 비용은 약 7억 크로나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배경 및 초기 개보수
2019년 여름, 프리드헴스플란역 북쪽 승강장의 개보수가 약 3억 크로나를 들여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기술적 수명이 다한 1952년의 흰색 아치형 천장인 스트리드벡스발베트가 철거되고, 노출된 암반은 보강되었으며, 벽면 타일은 노란색 방음 패널로 교체되었습니다. 그러나 480톤에 달하는 천장 철거 작업이 예상보다 어려워, 남쪽 승강장의 개보수는 중단되었습니다.
계획 변경 및 재검토
에스엘은 2020년, 다른 10개 역에도 유사한 천장이 존재함을 고려하여 모든 천장 구조물 처리 방안에 대한 심층 조사를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 프리드헴스플란역 남쪽 승강장은 1952년 원형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초기 계획은 양쪽 승강장 모두 천장 없는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하는 것이었으나, 에스엘은 프리드헴스플란역의 '원래 분위기를 훼손했다'는 비판을 수용하여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새로운 주된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개보수된 남쪽 승강장의 흰색 천장을 보존합니다.
- 이미 개보수된 북쪽 승강장에는 새로운 흰색 천장을 재건축합니다.
에스엘 프로젝트 커뮤니케이터 카롤리나 비크만은 초기 철거 결정이 당시 정보에 기반한 최선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변경 결정의 이유
- 노출된 암반에서 물이 떨어져 승객들에게 불편을 주므로, 개보수된 승강장에도 어떠한 형태의 천장 솔루션이 필요합니다.
- 문화사적 가치를 고려할 때 흰색 천장을 복원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판단입니다.
- 장기적인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고려할 때, 천장을 다시 설치하는 것이 더 경제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 남아있는 천장은 철거된 천장보다 상태가 양호하며, 철거된 천장은 암반수 침식으로 인해 콘크리트 손상이 심각했습니다.
비용 및 향후 전망
새로운 개보수 계획에는 추가로 4억 1,400만 크로나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이는 2019년 개보수 비용 3억 크로나를 포함하여 총 7억 크로나 규모의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에스엘은 2019년의 철거 작업이 암반 보강을 위해 필수적이었으며, 당시 철거된 천장의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으므로 헛된 작업이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향후 에스엘은 흰색 천장 설치가 최적의 방안인지 추가 조사할 예정이며, 벽면 마감재(노란색 타일 또는 금속 패널)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개보수 작업은 2029년과 2030년 여름에 진행될 예정이며, 이 기간 동안 프리드헴스플란역 녹색 노선 열차는 정차하지 않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