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라라인 페리, 위험물 누출로 4명 병원 이송 및 운항 중단

DN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독일 노선을 운항하는 스텐라라인(Stena Line) 페리에서 위험물 누출 사고가 발생하여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되고 해당 편의 운항이 중단되었습니다.

사고 개요

사고는 독일 로스토크에서 트렐레보리로 향하던 페리 ' Mecklenburg-Vorpommern' 호의 화물칸에 실려 있던 열차에서 발생했습니다. 열차에서 누출된 액체가 위험물로 분류되었으며, 이 액체에 노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박 직원 4명이 예방 조치로 병원에 이송되었습니다. 스텐라라인 측은 이들이 현재 특별한 증상은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운항 중단 및 승객 대피

사고 발생 당시 페리에는 총 209명(승객 168명 포함)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위험물에 노출된 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사고 직후 페리는 독일 로스토크 항구에 정박 중이던 상태에서 전 승객의 대피가 결정되었습니다. 대피한 승객들은 인근 항구 건물로 버스를 통해 이동했으며, 구조 당국의 지침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 및 향후 계획

누출된 액체의 정확한 성분은 현재 조사 중이며, 현장에 출동한 구조 당국이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해당 편의 운항은 취소되었으며, 페리의 향후 운항 재개 시점은 구조 당국의 조사 결과에 따라 결정될 예정입니다. 현장에는 경찰과 구조대가 다수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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