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시가 스포르틀로베트(sportlovet) 기간 동안 1,187명의 청소년에게 방학 일자리(feriejobb)를 제공했으나, 브롬마(Bromma) 지구는 단 한 개의 일자리도 제공하지 않아 유일하게 0개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브롬마 지구 관계자는 내부 조직 문제로 인해 올해는 신청을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브롬마 지구의 '0개' 일자리
스톡홀름 시는 각 지구에 걸쳐 총 1,187개의 방학 일자리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브롬마 지구는 이 중 단 한 개의 일자리도 제공하지 않은 유일한 지구로 확인되어 지역 사회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는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 동안 일할 기회를 제공하려는 시의 노력과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브롬마 지구의 입장
브롬마 지구의 사회 복지 및 여가 부서 임시 책임자인 소피아 비게르트(Sofia Wigert)는 이메일을 통해 현재 상황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저희는 올해 스포르틀로베트 기간 동안 저희 조직 내에서 지역적으로 신청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비게르트 임시 책임자는 과거에는 필요에 따라 브롬마 지구에서도 방학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는 올해의 상황이 이례적임을 시사합니다.
향후 계획
소피아 비게르트 임시 책임자는 앞으로는 브롬마 지구에서도 방학 일자리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관리 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저희는 앞으로 스포르틀로베트 기간에도 신청을 받을 수 있도록 방학 일자리 관리를 조직화하고 있습니다."
브롬마 지구는 이번 일을 계기로 청소년들을 위한 방학 일자리 제공 시스템을 개선하여, 다음 스포르틀로베트 기간에는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