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굴마르스플란 교통 광장 5천만 달러 규모 보수 공사 진행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는 1940년대에 건설된 요하네쇼브 교통 광장의 수명을 40~50년 더 연장하기 위해 약 5,200만 크로나(약 5천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진행 중입니다.

공사 개요 및 목적

이번 공사는 2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주요 목적은 노후된 이음새를 보수하고 교체하여 물이 침투해 교통 광장의 지지력을 손상시키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또한, 차선 아래의 마모된 콘크리트도 교체됩니다.

교통량 및 필요성

교통국 커뮤니케이터 에릭 베를룬드는 Mitti에 해당 교통 광장이 스웨덴에서 가장 혼잡한 곳 중 하나로, 하루 평균 약 8만 대의 차량이 통행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에 결정된 이번 보수 공사는 총 5,200만 크로나의 비용이 소요되며, 결정 근거 자료에 따르면 시설이 '긴급한 수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공사 일정

올해 공사는 9월 15일에 최종 검사가 예정되어 있으며, 다음 해 여름에 모든 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사가 주로 여름철에 진행되는 이유는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날씨가 좋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단계인 2027년 여름 공사는 역과 가장 가까운 차선에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역사적 배경

요하네쇼브 교통 광장은 네 개의 진출입로를 갖추고 있으며, 스칸스툴스 다리 건설과 함께 지어졌습니다. 스칸스툴스 다리는 1946년 궤도 교통용으로, 1947년 도로 교통용으로 개통되었습니다. 요하네쇼브 다리는 스칸스툴스 다리 옆에 위치하며 1984년에 개통되어 쇠데르레드 터널과 니네스베겐을 연결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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