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사과 향 나는 자동 세척 화장실 설치… 20분 이상 사용 시 경고음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룬드비에 위치한 자연보호구역에 무료로 24시간 개방되는 자동 세척 기능과 세덤 지붕을 갖춘 새로운 공중화장실이 설치되었습니다.

혁신적인 편의 시설

이 화장실은 20분 이상 사용 시 경고음이 울리고 문이 열리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이전 화장실이 야간에 부적절하게 사용되었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또한, 화장실 사용 후 90초 동안 바닥을 세척하고 좌석을 건조하는 자동 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으며, 이후에는 사과 향이 은은하게 퍼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반려 동반자를 위한 배려

새로운 화장실의 특징 중 하나는 음수대입니다. 이 음수대는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견을 위한 별도의 물그릇도 갖추고 있어, 방문객과 반려동물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합니다. JCDecaux의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말린 오터스트룀은 이 음수대가 독특한 장치라고 언급했습니다.

비용 부담 없는 설치

이 화장실 설치 비용은 룬드비 시에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JCDecaux는 자사의 화장실을 무료로 제공하며, 이는 지역 사회에 대한 기여의 일환입니다. 이전 화장실은 야간에 부적절하게 사용되는 사례가 있어 철거된 바 있습니다.

지역 사회의 환영

지역 주민 대표인 카린 외르네르(PRO 소속)는 수년간 이 지역에 화장실 설치를 요구해왔으며, 새로운 화장실의 위생적인 측면에 대해 큰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설치가 지역 사회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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