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구시가지, 썩은 고기 악취로 주민들 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최근 스톡홀름 구시가지(Gamla stan) 일부 지역에서 심한 악취가 발생하여 주민들이 경찰에 신고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악취 발생 원인 및 조치

악취는 한 건물 내 보관 창고에서 발생했으며, 원인은 한 임차인의 냉동고 고장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냉동고에 있던 오래된 고기가 부패하면서 악취가 퍼진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경찰 관계자는 "오래된 고기를 반출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 건물 관리 회사인 스타드솔멘(Stadsholmen)은 냉동고 고장이 원인임을 확인했으며, 즉시 해당 임차인에게 연락하여 신속하게 소독 작업을 진행하도록 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악취 피해 상황

사건 발생 당일, 악취는 매우 심각하여 인근 카페의 야외 좌석 이용이 불가능할 정도였습니다. 카페 직원은 "퇴근길에 숨을 참아야 할 정도였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현장 사진 촬영을 위해 방문한 날에도 약간의 악취가 남아 있었으며, 이를 맡은 독일인 관광객들은 코를 찡그리며 주변을 둘러보기도 했습니다.

주민 반응

한 어린 자녀를 둔 아버지는 "누군가 처리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니다. 사고는 일어날 수 있다"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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