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우플란드-브로시, 신임 지도부 구성 후 최고 공무원 교체… 퇴직금 관련 의혹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우플란드-브로시(Upplands-Bro)의 최고 공무원(kommundirektör)인 이다 텍셀(Ida Texell)이 신임 지도부 출범과 함께 갑작스럽게 사임했습니다.

최고 공무원 교체 배경

새롭게 집권하는 사민당(S), 온건당(M), 중앙당(C) 연합은 서비스 조직을 위한 다른 리더십을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다 텍셀의 고용 계약이 10월 16일 금요일에 종료되었습니다. 이 결정이 신임 지도부의 주도로 이루어졌는지, 아니면 텍셀 본인의 의사에 따른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텍셀의 입장 및 퇴직금 관련 의혹

이다 텍셀은 8년간의 재임 후 새로운 도전을 위해 떠난다고 밝혔으며, 자신이 추진했던 광범위한 변화 계획이 완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2025년 기준 시 재정 상태가 2억 2,760만 크로나의 흑자를 기록하며 매우 견고한 상황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텍셀과의 고용 계약 조건 및 퇴직금 규모에 대한 질문에는 시의 인사 담당자가 '조사 중인 업무 자료'라고만 답하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인사 담당자는 현재 퇴직금 관련 비용 및 결과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으나, 조사 내용의 상세한 부분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향후 계획

신임 지도부는 인사 담당자인 안니카 뵈르네테르(Annika Wärnsäter)를 임시 최고 공무원으로 임명했습니다. 향후 한 달 내에 임시 최고 공무원을 채용하고, 정식 최고 공무원은 6~9개월 내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이는 시의 운영에 대한 안정적인 전환과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텍셀은 추가적인 코멘트를 거부하며 자신의 링크드인 게시물을 참조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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