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오슬로서 패트리엇 미사일 지원 및 러시아 인프라 공격 중단 요구 받아

DN 보도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미국 특사 스티브 위트코프와 만나 우크라이나의 군사 지원 확보와 러시아의 에너지 인프라 공격 중단 요구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의제: 패트리엇 미사일 확보 및 러시아 인프라 공격

젤렌스키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의 최우선 과제인 군사 지원 확보, 특히 러시아의 탄도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한 패트리엇 미사일 시스템의 추가 공급을 강력히 요청했습니다. 미국은 이에 대한 대가로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 공격 중단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우크라이나는 미국이 패트리엇 미사일을 추가로 공급할 경우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일시 중단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 그러나 미국 내에서도 패트리엇 미사일 부족 현상이 제기되고 있어, 공급 가능 여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미 며칠간 러시아 에너지 인프라 공격을 중단하며 상호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푸틴 대통령은 이에 응하지 않고 우크라이나 에너지 인프라에 대한 공격을 지속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요구의 배경

미국의 이러한 요구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의 디젤유 공급에 대해 합의한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SEB의 분석가는 러시아 정유 시설의 45%가 우크라이나 공격으로 파괴된 상황에서 러시아의 디젤유 공급 능력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납치된 아동 문제 제기

젤렌스키 대통령은 오슬로 방문 중 하콘 국왕을 만나 러시아에 의해 납치된 우크라이나 아동들의 송환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그는 러시아가 납치한 모든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집으로 데려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원문: DN

본 기사는 DN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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