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중앙당 대표, 크리스테르손 총리 후보 지지에 '비현실적' 평가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중앙당(Centerpartiet)의 엘리자베트 탄드 링크비스트 대표는 현재 여론조사 결과로는 울프 크리스테르손 온건당(Moderaterna) 대표가 중앙당의 총리 후보가 되기 어렵다고 밝혔다.

총리 후보 지지 전망

링크비스트 대표는 "현재 여론조사 수치를 보면, 온건당의 규모가 작기 때문에 매우 비현실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당이 두 명의 총리 후보를 염두에 두고 있음을 재확인했으나, 현재로서는 사민당 대표인 마그달레나 안데르손에게 더 기울고 있다고 인정했다. 링크비스트 대표는 "지금 상황에서는 (안데르손이) 가장 가능성이 높지만, 유권자들이 결정하기 전까지는 확실히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스웨덴민주당과의 협력 문제

크리스테르손 대표가 중앙당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스웨덴민주당(Sverigedemokraterna)과의 협력을 포기해야 하지만, 현재로서는 이 또한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

당내 다른 의견

앞서 금요일, 중앙당의 고위 당직자인 안데르스 W. 요나손은 크리스테르손 대표를 총리 후보에서 완전히 배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DN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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