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항소법원, 갱단 두목 포야 샤피에 종신형 선고 확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항소법원이 갱단 두목 포야 샤피에(Poya Shafie)에게 선고된 종신형을 확정했습니다.

사건 개요

포야 샤피에는 폭스트롯(Foxtrotnätverket) 및 브론(Bronätverket) 등 여러 범죄 조직과 연관된 인물로, 경찰은 그를 폭스트롯 범죄 조직의 지도급 인사로 지목했습니다.

체포 및 기소

샤피에는 2023년 가을 이라크에서 체포되었으나, 스웨덴으로 송환된 것은 같은 해 가을이었습니다. 그는 2023년 봄, 스톡홀름 지역과 순스발(Sundsvall)에서 발생한 여러 강력 범죄의 배후로 지목되어 기소되었습니다.

1심 판결 및 항소심 결과

올여름, 샤피에는 달렌(Dalen) 지역 총격 사건 준비 및 지시, 스카르프네크(Skarpnäck) 지역 계획 살인 등 다수의 중대 범죄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항소법원은 1심 법원의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재판부(hovrättsrådet Camilla Larsson)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유죄 판결을 받은 범죄는 살인 계획 및 살인 미수 등을 포함하며, 총 형량은 18년 이상으로 종신형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러한 중대 범죄가 사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맥락에서 발생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범죄가 완료되지 않았더라도 종신형을 선고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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