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자유당, 퇴비(Täby) 지역 유권자 이탈 지속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자유당(Liberalerna)이 퇴비(Täby) 지역에서 유권자 지지를 지속적으로 잃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거 결과 분석

  • 자유당은 이번 총선에서 전국적으로 5.4%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 봉쇄 조항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퇴비 지역에서는 득표율이 6.3%p 하락했습니다.
  • 이는 스톡홀름 지역 내 여러 지방자치단체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 당 지도부는 실망감을 표했습니다.
  • 지난 선거에서 사회민주당에 제2당 자리를 내줬던 자유당은 올해는 중앙당(Centerpartiet)에 제3당 자리마저 내줄 것으로 보입니다.

지지율 하락 원인 및 전망

  • 토마스 헬레데이(Thomas Helleday), 퇴비 지역 자유당 원내대표는 당의 전국 득표율 확보에 집중한 결과, 지역구 득표율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 그는 2010년 선거 이후 지속적인 지지율 하락 추세를 언급하며, 퇴비 지역 연합(Täbyalliansen) 내에서의 활동이 유권자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지 않았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헬레데이는 자유당이 전국 의회에 잔류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퇴비 지역 연합의 향후 협력 및 우파 정부 구성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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