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지방선거: 브롬마 지역, 보수당 약진 및 녹색당·중앙당 상승세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브롬마-쿵스홀멘 지역의 지방선거 개표 결과, 보수당(Moderaterna)이 약 6.1%p 상승한 30%의 잠정 득표율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정당별 득표율 변화

  • 보수당(Moderaterna): 6.1%p 상승, 잠정 득표율 30%
  • 사회민주당(Socialdemokraterna): 3.8%p 하락, 잠정 득표율 21.6%
  • 녹색당(Miljöpartiet): 4%p 상승, 잠정 득표율 9.9%
  • 중앙당(Centerpartiet): 1.2%p 상승, 잠정 득표율 10.3%
  • 자유당(Liberalerna): 4.4%p 하락, 잠정 득표율 7.4%
  • 스웨덴 민주당(Sverigedemokraterna): 0.2%p 하락, 잠정 득표율 7.2%

자유당의 선전과 전통적 지지 기반

이번 선거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자유당(Liberalerna)이 전국 의회 의석 확보 여부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브롬마 지역에서는 2022년 지방선거보다 더 나은 성적을 거두었다는 것입니다. 브롬마는 오랫동안 자유당의 강세 지역으로 알려져 왔으며, 특히 2022년 총선에서는 알스텐 쇠드라(Ålsten Södra) 지역구에서 17.7%의 득표율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잠정 결과는 이보다 0.4%p 상승한 18.1%로, 지역 내 지지 기반이 더욱 공고해졌음을 시사합니다.

자유당 브롬마 지역구 대표인 한나 비스트란드는 선거 당일 밤, 지역에서의 승리에 대해 매우 기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Mitti는 다른 정당들의 공식 논평을 추가로 취재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