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택시 기사, 횡단보도 보행자 치고 '햇빛 탓' 주장…벌금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30대 택시 기사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남성을 치는 사고를 낸 후 교통법규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사고 경위 및 기사의 주장

사고는 2025년 8월, 스톡홀름 시내 올로프 팔메 거리에 있는 횡단보도에서 발생했습니다. 서부 지역에 거주하는 30대 택시 기사는 승객을 태우고 솔나에서 출발해 올로프 팔메 거리로 진입하던 중이었습니다. 기사는 사고 직전 태양 빛에 눈이 부셨다고 주장하며 자신의 행위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및 처벌

스톡홀름 지방 법원은 기사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법원은 해당 기사가 부주의로 교통법규를 위반했으며,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해야 할 의무를 어겼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기사는 2,000크로나의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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