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홀름시, KSO 티나 룬헴 연루 기업과의 거래 중단 결정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바스홀름시가 시의회 의장 티나 룬헴(M)과 가까운 친척이 운영하는 기업 '렉시디(Rexidy)'와의 추가 거래를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렉시디가 바스홀름시로부터 부당한 이익을 얻었다는 보도 이후 내려졌습니다.

거래 중단 및 재검토 결정

바스홀름시의회는 어젯밤(현지시간) 임시 회의를 열고 렉시디와의 기존 계약 범위 내에서의 추가 주문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이번 입찰 과정에서 불이익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두 개 기업과 별도의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회의는 시의회 제1부의장 사라 스트란드베리(V)가 주재했습니다.

부정 의혹 조사 착수

시의회는 이번 입찰 절차에 대한 조사가 필요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해당 사안을 스웨덴 경쟁 당국(Konkurrensverket)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향후 열릴 시의회 정기 회의에서는 내부 고발 보고서에 담긴 권고 사항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조치 여부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내부 고발 보고서 내용

최근 공개된 내부 고발 보고서에 따르면, 바스홀름시는 2025년 가을/겨울 시즌에 렉시디로부터 '디지털 하이킹 코스'라는 일종의 관광 앱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다수의 절차상 오류를 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조사 결과, 부패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보고서는 총 다섯 가지 권고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 중 두 가지는 이번 시의회 결정으로 이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부당한 입찰로 인한 추가 거래 중단과 불이익을 받은 공급업체와의 신뢰 회복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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