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단 폭력으로 두 다리 잃은 여성, 170만 크로나 배상 판결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툼바에서 발생한 갱단 폭력 사건으로 두 다리를 잃은 여성에게 170만 크로나(약 2억 3천만원)의 배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사건 개요

지난 여름, 툼바의 한 주택에 수류탄이 투척되어 여성과 어린 자녀가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여성은 두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법원은 이 사건에 연루된 5명에게 유죄를 선고했다.

법원 판결 및 형량

  • 폭력 사건을 사주한 혐의를 받는 한 남성은 무기징역형을 유지했다.
  • 수류탄을 투척한 다른 남성은 형량이 13년에서 14년 10개월로 상향 조정되었다. 검찰은 당초 그에게도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 사건 당시 15세였던 소년은 살인 미수 공모 혐의는 무죄를 받았으나, 중대한 일반 위험 파괴 및 중대한 불법 위협 공모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배상금 규모

  • 사건 피해 여성은 167만 크로나의 배상금을 받는다.
  • 다른 가족 구성원들은 각각 24만 4천 크로나에서 45만 6천 크로나 사이의 배상금을 받는다.
  • 이웃 주민에게는 4만 9천 크로나의 배상금이 지급된다.

향후 절차

이번 판결은 스웨덴 최고 법원인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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