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룬달 주택서 발견된 1300만 크로나 금괴, JLC와 매도인 유산 관리 측에 인도 결정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멜룬달의 한 주택에서 발견된 1,300만 크로나 상당의 금괴 및 백금괴가 코미디 그룹 JLC와 해당 주택을 매도한 사망자 유산 관리 측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행정법원은 현행 법률에 따라 소유권자 또는 기타 정당한 권리 보유자에게 물품을 인도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금괴 발견 경위 및 가치

2023년 가을, 멜룬달의 한 주택을 리모델링하던 인부들은 건물 다락방에서 다수의 금괴와 백금괴를 발견했습니다. 발견된 물품은 금괴 100개와 백금괴 40개로, 총 가치는 약 1,300만 크로나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행정법원의 판결

행정법원은 발견된 금괴와 백금괴를 주택 구매자인 코미디 그룹 JLC와 주택 매도인인 사망자 유산 관리 측에 인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현행 법률에 따라 물품은 소유자 또는 기타 정당한 권리 보유자에게 인도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JLC의 주택 구매 배경

유튜브 스타인 칼 데만과 루카스 시몬손으로 구성된 코미디 그룹 JLC는 부동산 관리를 위한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이들은 멜룬달에 주택을 새로 매입한 후 리모델링을 진행하던 중 인부들이 금괴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과거 횡령 의혹 및 사건의 향방

그동안 금괴 인도를 가로막는 주요 장애물 중 하나는 일부 연금 수령자들이 제기한 주장이었습니다. 이들은 해당 금괴가 1990년대 발생한 횡령 사건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행정법원의 이번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번 결정이 사건의 최종적인 종결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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