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비베리 개 공격: 2명 병원 이송

순비베리에서 개 공격 발생 – 2명 병원 이송

스웨덴 순비베리에서 개가 두 사람을 물어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했습니다. 이 사건은 다겐스 니헤테르(DN)가 처음 보도했습니다.

사건 개요

경찰 공보관 안나 웨스트베리는 "현재까지 파악된 정보에 따르면, 순비베리 스토르스코겐 지역의 한 주택에서 개가 성인 남녀 두 명을 물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얼굴을, 다른 한 명은 손을 물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현재 상황

웨스트베리 공보관은 "현재 부상 정도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다행히 개는 현재 통제된 상태이며, 과실치상 혐의와 개 및 고양이 관리법 위반에 대한 조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공격 attack

초급

개는 사람을 공격했습니다.

Hunden attackerade en person.

병원 sjukhus

초급

그는 병원에 갔습니다.

Han åkte till sjukhuset.

부상 skada

중급

그는 부상을 입었습니다.

Han fick en skada.

Polis och ambulans har larmats till en bostad i Sundbyberg där en hund ska ha bitit två personer, vilket DN var först med att rapportera.– Det jag vet är att två vuxna personer, en man och en kvinna, ska ha blivit bitna av en hund i Storskogen i Sundbyberg, säger Anna Westberg, presstalesperson hos polisen.Den ena ska ha blivit biten i ansiktet och den andra i handen.

Båda har förts till sjukhus.– Jag har inga uppgifter om skadeläget i nuläget.Hunden ska vara under kontroll.En anmälan om vållande till kroppsskada och lagen om tillsyn över hundar och katter kommer att upprätt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