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키스타 갈레리아, 샤스 할랄 푸드 개점 행사로 수백 명 인파 몰려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키스타 갈레리아에 샤스 할랄 푸드(Shah's Halal Food)의 새로운 매장이 문을 열었으며, 개점 당일 수백 명의 인파가 몰려 긴 대기 줄이 형성되었습니다. 특히 선착순 100명에게 무료 음식을 제공하는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었습니다.

샤스 할랄 푸드: 글로벌 체인의 스웨덴 확장

샤스 할랄 푸드는 뉴욕의 푸드트럭에서 시작하여 현재 전 세계에 걸쳐 레스토랑 체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내에는 이미 13개의 매장이 있으며, 이번 키스타 갈레리아 지점은 스웨덴 내 확장의 일환으로 개점되었습니다. 레스토랑 매니저 미아킬 바시울라(Miakhil Wasiullah)는 쿵엔스 쿠르바(Kungens kurva) 지점 개점 당시에도 수 주간 30분 대기 줄이 이어졌던 경험을 언급하며, 키스타 지점 역시 많은 고객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개점 당일의 뜨거운 열기

개점 당일, 많은 고객들이 매장 문을 열기 한참 전부터 줄을 서기 시작했습니다. 알비(Alby)에서 온 12세 소년 두 명은 새벽 5시에 일어나 4시간 동안 줄을 섰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틱톡(Tiktok)을 통해 개점 행사를 접하고 일주일 넘게 방문을 계획했으며, 특히 체인의 인기 메뉴인 치킨 요리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오후 2시경, 고객들의 환호 속에서 개점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되며 본격적인 영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철저한 운영 준비 및 할랄 육류 기준 준수

샤스 할랄 푸드 측은 대규모 고객 유입에 대비하여 철저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아킬 바시울라 매니저는 스트레스가 많은 하루에 대비해 추가 인력을 채용하고, 쿵엔스 쿠르바 지점에서 지원 인력을 파견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를 관리하는 타헤르 아지지(Taher Azizi) 설립 담당자는 말뫼(Malmö)에서 직접 올라와 현장 지원에 나섰습니다.

할랄 도축 육류와 관련하여, 타헤르 아지지 담당자는 스웨덴 및 유럽 동물 복지 법규를 준수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모든 육류는 EU 인증 도축장에서 공급되며, 도축 전 동물 기절(bedövning)이 의무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스웨덴 및 유럽의 동물 보호 법규의 필수 요건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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