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6세 아동 대상 갱단 범죄 예방 새 프로그램 도입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이 갱단 범죄 예방을 위해 6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방법인 MST-CAN을 스웨덴 최초로 시범 도입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아동의 파괴적인 행동 패턴과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며, 특히 부모의 양육 부족에 초점을 맞춰 아동 주변 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MST-CAN 프로그램의 목적 및 특징

MST-CAN은 다중 시스템 치료(Multisystemic Therapy, MST)의 발전된 형태로, 기존 MST가 파괴적 행동 패턴을 가진 아동을 위한 집중 치료 방법인 것과 유사합니다. 주요 목표는 갱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를 6세 아동에게서 조기에 식별하고 개입하는 것입니다. 스톡홀름 사회 및 안보 담당 시의원 알렉산데르 오얀네는 6세 아동이 범죄자는 아니지만, 잠재적 위험 요소를 파악하고 예방적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방적 접근의 중요성

이 프로그램은 진정한 의미의 범죄 예방 작업으로 평가됩니다. 아동의 행동 문제뿐만 아니라 부모의 양육 환경 개선을 통해 장기적인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스톡홀름은 이 방법을 통해 미래의 갱단 범죄 발생률을 낮추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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