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리딩외(Lidingö) 지자체가 스웨덴 환경보호청(Naturvårdsverket)으로부터 690만 크로나(약 9억 3천만원)의 토지 접근 지원금(markåtkomstbidrag)을 확보했습니다. 이 기금은 코틀라스욘(Kottlasjön) 호수 주변의 자연 환경 보존 및 개선 사업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기금 확보 및 사용 계획
리딩외 지자체는 최근 이 지원금을 확정했으며, 확보된 기금 중 160만 크로나(약 2억 1천만원)는 환경 및 도시개발국에, 530만 크로나(약 7억 1천만원)는 기술위원회에 배정되었습니다. 이 기금은 리딩외의 자연 환경을 보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보존하는 데 중점적으로 사용될 것입니다.
주요 사업 내용
2026년에 시행될 주요 사업에는 코틀라스욘 호수의 물풀 제거 및 에콜름스네스욘(Ekholmsnässjön) 호수에서 발생한 물고기 폐사의 원인 규명이 포함됩니다. 또한, 코틀라스욘 호수 주변의 산책로 정비 등 자연 접근성 개선 작업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토지 접근 지원금이란?
토지 접근 지원금은 지자체가 자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는 토지에 대해 신청할 수 있는 국가 지원금입니다. 이 지원금은 토지 가치 하락분의 50%를 보상하는 성격입니다.
주민 의견
리딩외 주민들은 지자체의 자연 보존 노력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도, 사업 진행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자연 보호에 열정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더 적극적으로 수렴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주민들은 자연이 시민들에게 가장 필요한 요소 중 하나이며, 이러한 프로젝트가 건강 증진에도 기여한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