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9학년, 15년 만에 최고 학업 성취도 기록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시 교육청이 발표한 2026년 봄 학기 시립 초중등학교의 예비 학업 성취도 결과, 9학년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88.6%를 기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이는 2011년 A-F 6단계 성적 체계 도입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작년 동기 대비 87.3%에서 상승한 결과입니다.

'매우 기쁜 결과' 평가

피터 브래그너 스톡홀름 시 초중등학교 국장은 "스톡홀름 시 142개 시립 초중등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전문적이고 끈기 있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음을 확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습니다.

모든 과목에서 합격점을 받은 학생의 비율은 82.1%로, 작년 78.9%에서 상승했습니다.

에밀리아 비우그렌 (S) 스톡홀름 시 교육 담당 부시장은 "학교를 제대로 마치지 못하는 모든 아이는 사회의 실패이며, 성공적인 학교생활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공정한 출발선을 제공하는 데 결정적"이라며, "스톡홀름 시립 학교의 성적이 크게 향상된 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고 기쁘다"고 덧붙였습니다.

지역별 성취도 차이

지역별로는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노르라 인네르스타덴(Norra innerstaden) 지역이 대학 진학률이 가장 높았으며, 해당 지역의 진학률 상승폭 또한 가장 컸습니다.

반면, 파르스타(Farsta) 지역은 작년 대비 3.6% 하락하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역별 9학년 대학 진학률 통계 (작년 대비 변화율 포함)

  • 쿵스홀멘(Kungsholmen): 96.3% (+3.0%)
  • 노르라 인네르스타덴(Norra innerstaden): 96.8% (+3.1%)
  • 쇠데르말름(Södermalm): 91.4% (+0.3%)
  • 브로마(Bromma): 93.3% (+1.1%)
  • 스카르파네크(Skarpnäck): 90.2% (+2.9%)
  • 헤게르스텐-엘브셰(Hägersten-Älvsjö): 89.0% (+2.0%)
  • 스톡홀름 시 전체: 88.6% (+1.4%)
  • 엔스케데-아르스타-반퇴르(Enskede-Årsta-Vantör): 82.3% (변동 없음)
  • 파르스타(Farsta): 81.5% (-3.6%)
  • 야르바(Järva): 83.4% (+2.4%)
  • 스카르홀멘(Skärholmen): 78.1% (+2.4%)
  • 헤세비-벨링비(Hässelby-Vällingby): 79.9% (+0.8%)

*위 수치는 예비 통계이며, 최종 결과는 9월 스웨덴 교육청의 공식 통계 발표 시 확정됩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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