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렌투나 시, 부활절 깃털 장식 사용 중단 유지... 동물 복지 및 조류독감 확산 방지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솔렌투나 시가 부활절 장식에 깃털을 사용하지 않는 정책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물 권리 단체인 디유렌스 래트(Djurens rätt)의 '깃털 없는 목록'에 포함되지 않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시는 과거 설문조사 응답 과정의 실수로 인해 이 목록에서 누락되었으나, 실제로는 수년간 깃털 사용을 피해왔습니다.

솔렌투나 시의 깃털 미사용 정책 배경

솔렌투나 시 환경 및 기후 위원회 의장인 요나스 리델(Jonas Riedel, C)은 디유렌스 래트의 설문조사 응답 과정에서 발생한 '잘못된 표시'로 인해 시가 깃털 미사용 목록에 포함되지 않았음을 확인했습니다. 리델 의장은 구매 부서에 대한 조사를 통해 시가 이미 오래전부터 부활절 장식에 깃털을 사용하지 않아 왔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깃털 사용 중단의 주요 이유

솔렌투나 시가 깃털 사용을 중단하는 데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동물 복지 문제: 디유렌스 래트에 의하면, 부활절 장식에 흔히 사용되는 화려한 깃털은 주로 미국 육류 산업에서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된 조류에서 얻어집니다. 디유렌스 래트의 전국 의장인 티나 호게비크(Tina Hogevik)는 고통을 수반하지 않는 다양한 대안이 존재한다고 강조하며, 스웨덴의 모든 지자체가 깃털 사용을 중단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 조류독감 확산 위험: 올해는 스웨덴 여러 지역에서 조류독감이 확산되고 있어 깃털 사용을 피할 추가적인 이유가 있습니다. 디유렌스 래트의 지속가능성 전문가인 세실리아 밀레(Cecilia Mille)는 깃털이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으며, 깃털 없는 대안을 사용함으로써 지자체가 감염 확산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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