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외스테르말름의 한 클럽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인해 30대 남성이 경비원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총 28,700 크로나의 벌금 및 손해배상금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사건 개요
작년 5월 10일, 30대 남성이 외스테르말름의 한 클럽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퇴장 요구를 받았습니다. 남성은 퇴장을 거부하며 경비원에게 저항하였고, 경비원이 그를 밖으로 안내하려 하자 몸싸움이 발생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성은 경비원의 가슴을 밀쳤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남성 본인은 등 뒤로 손이 잡힌 채 출구로 밀려났고, 넘어져 얼굴이 바닥에 닿았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침 뱉기 행위 및 법적 판단
클럽 밖에서 남성은 경비원에게 침을 뱉었으며, 이는 목격자 증언과 감시 카메라 영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남성은 당시 상황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스톡홀름 팅스레텐은 남성의 폭력적인 저항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경비원에게 침을 뱉은 행위에 대해서는 괴롭힘(ofredande) 혐의를 인정하여 유죄를 판결했습니다.
선고 및 배상금
법원은 남성에게 총 20,700 크로나에 해당하는 30일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또한, 경비원에게 7,000 크로나의 손해배상금과 범죄 피해자 기금으로 1,000 크로나를 지불하도록 명령했습니다. 이에 따라 남성이 지불해야 할 총액은 28,700 크로나입니다.
경찰 조사 및 경비원 관련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남성에게 경비원 폭행 혐의로 고소할 의향이 있는지 물었으나, 남성은 이를 거부했습니다. 이후 경찰은 경비원들을 폭행 혐의로 고소했으나, 남성의 요청에 따라 해당 조사는 종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