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대낮 총격 사건 증가 추세…전문가 "목격자 개의치 않는 대담함"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대낮 총격 사건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주변에 여러 목격자가 있는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범죄학자 스벤 그라나트(Sven Granath)는 이러한 현상이 지난 몇 년간 나타난 경향의 일부라고 분석하며, 범죄자들이 "사람들을 밖으로 유인하기가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최근 총격 사건 현황

최근 2주 동안 스웨덴에서는 총격으로 인해 5명이 사망했습니다. 이 중 상당수는 대낮에 발생했습니다.

  • 쇠데르텔리에(Södertälje) 총격: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직전, 20대 남성이 총에 맞아 몇 시간 후 사망했습니다. 현장 목격자들은 자녀들을 유치원에 데려다주는 동안 총성을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 튀레쇠(Tyresö) 및 말뫼(Malmö) 총격: 지난 3월 어느 날 오후, 튀레쇠의 SL 버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으며, 불과 몇 시간 후 말뫼에서도 총격이 이어졌습니다.
  • 솔나(Solna) 총격: 튀레쇠 사건 전날 오전 10시경, 솔나의 한 광장에서 40대 남성이 총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전문가 분석

스벤 그라나트 범죄학자는 대낮 총격 사건의 증가는 범죄자들이 더 이상 목격자의 존재를 크게 신경 쓰지 않거나, 오히려 대낮에 범행을 저지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범죄 환경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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