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1800년대 이후 척추동물 63종 증가... 생물다양성에는 '부정적' 평가

SVD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은 1800년대 이후 척추동물 63종이 새롭게 유입되었으나, 이러한 종의 증가는 생물다양성의 건강성을 나타내는 긍정적인 신호로 해석되지 않으며, 오히려 부정적인 측면이 존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새로운 척추동물 종의 유입 현황

세계자연기금(WWF)의 의뢰로 SLU 아트다타방켄이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1800년대 이래 스웨덴으로 유입된 척추동물은 총 63종에 달합니다. 세부적으로는 45종의 조류, 11종의 포유류, 그리고 7종의 어류가 포함됩니다.

생물다양성에 대한 상반된 평가

세계자연기금(WWF)의 스웨덴 자연보호 정책 전문가인 에멜리에 닐손은 종의 수가 항상 자연의 상태를 잘 보여주는 것은 아니며, 때로는 종의 증가가 직접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보고서는 일부 침입종이 기존 생태계와 토착종에 위협이 될 수 있지만, 새로 유입된 많은 종이 토착종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는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경관 변화와 종 감소의 연관성

새로운 종의 유입과 별개로, 보고서는 스웨덴에서 사라진 12종의 척추동물에 주목했습니다. 이러한 종의 소실은 대규모 경관 변화가 생물다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됩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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