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전 국왕, 차량 전복 사고 겪어

Mitti 보도에 따르면, 1946년 9월 28일 토요일 오후 스웨덴 국왕 구스타프 5세가 횔뢰(Hölö)에 위치한 툴가른 성(Tullgarns slott) 영지에서의 사냥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경위

  • 국왕의 운전기사가 차량 통제력을 잃으면서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세겔토르프(Segeltorp) 지역 근처의 물웅덩이가 있는 도랑에 빠졌습니다.
  • 사고 당시 국왕은 차량에서 내려 물에 젖지 않은 상태로 빠져나왔습니다.
  • 사고 소식을 접한 다겐스 뉴헤테르(Dagens Nyheter)와 스벤스카 다그블라데트(Svenska Dagbladet) 신문사 기자들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하여 사건을 보도했습니다.

지역 명칭의 유래

  • 이 사고가 발생한 지역은 이후 주유소 주인이 '쿵엔스 쿠르바(Kungens kurva, 국왕의 굽이길)'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해당 명칭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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