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 시에 새로운 전망대가 세워졌습니다.
나카 시 북부 해안과 스톡홀름 내만을 조망할 수 있는 나무 전망대가 뤼스베리엔 자연 보호 구역에 완공되었습니다.
새로운 전망대 건설
이 전망대는 마린스타덴과 비르카에서 산책로를 통해 도보로 접근할 수 있으며, 콰른홀름 터널 동쪽 부분의 로터리에서 터널 입구 위로 이어지는 길을 통해서도 갈 수 있습니다. 이 전망대는 시에서 계획된 세 개의 타워 중 첫 번째이며, 두 번째 타워는 올 가을 벨람순의 힘라베리에 건설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세 번째 타워는 아직 위치가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위치 및 접근성
전망대는 뤼스베리엔 자연 보호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하이킹을 즐기며 전망대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접근성이 뛰어나,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에게도 훌륭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향후 계획
나카 시는 이 전망대를 시작으로, 시민들이 자연을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벨람순의 힘라베리에 건설될 두 번째 전망대와 세 번째 전망대의 위치 선정 및 건설 계획에 대한 발표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En ny utkiksplats i trä med utsikt över Nackas norra kust och Stockholms inlopp.
Det har precis byggts klart i Ryssbergens naturreservat.Tornet nås till fots via en stig från Marinstaden och Birka, eller från rondellen vid Kvarnholmstunnelns östra del, där stigen går ovanför tunnelmynningen.
Utkiken är den första av tre planerade torn i kommunen, där nummer två ska börja byggas på Himlaberget i Velamsund i höst.
Det tredje tornet har inte fått en beslutad plats änn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