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법원, 프라이드 행사 중 행동 남성 2명에 대한 증오 발언 혐의 무죄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프라이드 행사 중 증오 발언 혐의로 기소된 남성 두 명이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 두 남성은 2025년 프라이드 축제 기간 중 세르겔 광장에서 열린 나치 단체 '북유럽 저항운동'(NMR)의 시위와 연계하여 발생한 사건으로 기소되었습니다.
  • 한 남성은 무지개 깃발에 불을 붙인 혐의를, 다른 남성은 프라이드 운동을 '변태적'이고 '퇴폐적'이라고 비난하는 연설을 한 혐의를 받았습니다.

법원의 판단

  • 스톡홀름 지방 법원은 두 남성 모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 법원은 연설을 한 남성의 경우, 특정 집단에 대한 경멸을 표현하기보다는 프라이드라는 '조직'에 대한 비판을 제기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 다만, 재판부 내에서는 의견이 엇갈려 한 명은 두 남성 모두에게 증오 발언 혐의로 유죄를 선고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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