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서 숨겨진 버튼으로 발견된 마약… 30대 남성 징역 2년 3개월 선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차량 수색 중 숨겨진 버튼을 발견하여 대량의 마약을 압수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3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사건 개요

지난 2월 초, 경찰은 스톡홀름 외곽의 소크네베겐(Sockenvägen) 도로에서 차량 한 대를 정지시켰습니다. 운전자는 마약에 취한 혐의를 받았으며, 경찰이 차량 내부를 수색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버튼을 발견했습니다. 이 버튼은 차량 트렁크에 있는 비밀 수납공간을 열었습니다.

마약 발견 및 압수

비밀 수납공간에서는 약 90그램의 코카인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경찰은 이 공간에서 바가르모센(Bagarmossen) 지역의 한 창고로 통하는 열쇠도 함께 찾아냈습니다. 해당 창고를 수색한 결과, 약 1.9킬로그램의 해시시가 추가로 발견되었으며, 차량 운전자가 해당 창고를 이용했다는 증거도 확보되었습니다.

판결 및 형량

이 사건의 피고인인 30대 남성은 자신이 마약에 취한 사실은 인정했으나, 마약을 판매할 의도는 없었다고 부인했습니다. 스웨덴 남부 지방 법원(Södertörns tingsrätt)은 지난 4월, 이 남성에게 마약 밀매 혐의로 징역 2년 3개월을 선고했습니다. 피고인은 이 판결을 받아들였습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