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섬에서 발생한 연쇄 방화 사건, 경찰, 조사 착수

SVD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서부의 스토라 에싱에 섬에서 최근 5일간 연쇄 방화 사건이 발생하여 주민들의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연쇄 방화 사건 발생

지난 5일간 섬에서는 재활용 컨테이너, 쓰레기 봉투, 차량 등이 불탔으며, 월요일 밤에는 단독 주택 한 채가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방화범(pyroman)에 대한 추측이 주민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경찰 수사 및 대응

요나스 잉글룬드(Jonas Englund) 경찰서 부서장은 "화재 사건의 심각성이 점차 고조되고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현재 경찰력을 증강하여 24시간 순찰 및 주민 안전 확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전소된 주택은 당시 사람이 거주하지 않아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주택 화재 사건을 중대 방화 혐의로 수사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화재 현장 조사는 화재 진압 이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주민 불안 및 경찰 입장

섬에는 약 4,4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페이스북 그룹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방화범의 소행이라는 추측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잉글룬드 서장은 "현재로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5건의 사건 간의 연관성을 조사 중"이라며, "단독 범행 또는 다수 범행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다수의 목격자 진술을 확보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원문: SvD

본 기사는 SVD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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