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뷔에서 발생한 산업 재해 – 1명 병원 이송
테뷔 아르닝에의 한 작업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추락하여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사고와 관련하여 스톡홀름 경찰청의 카리나 스카게린드 대변인은 "현재 초기 정보만 파악된 상태입니다. 대략 3미터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확히 어디에서 추락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며, 부상 정도에 대한 정보도 없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사고 조사 및 후속 조치
경찰은 과실치상 및 산업 안전 보건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현재 사고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으며, 관련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추가적인 정보는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발표될 예정입니다.
En person har ramlat från ett antal meters höjd på sin arbetsplats i Arninge i Täby och får åka ambulans till sjukhus.– Det är som alltid tidiga uppgifter, men det jag ser är att det ska handla om tre meter.
Det står inte exakt vad personen har ramlat ifrån och jag har ingen uppfattning om skadorna, säger Carina Skagerlind, presstalesperson på Stockholmspolisen.En anmälan om vållande till kroppskada/misstänkt arbetsmiljöbrott kommer att skriv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