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홀름 감라스탄, 리다르홀름스카날렌 자전거 도로 대폭 개선

Mitti 보도에 따르면, 스톡홀름 감라스탄의 리다르홀름스카날렌을 따라 약 500미터 길이의 새로운 자전거 도로가 개통되어 자전거 이용자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이 도로는 뭉크브론과 바사브론 사이를 연결하며, 과거 좁고 시야가 좋지 않아 '최악의 구간'으로 평가받던 곳이 대대적인 개선을 통해 '최고의 구간'으로 탈바꿈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자전거 도로 개선의 배경

과거 리다르홀름스카날렌 자전거 도로는 좁고 구불구불하여 교통 안전에 취약한 병목 구간으로 지적되어 왔습니다. 당시 스톡홀름 교통 담당 시의원이었던 다니엘 헬덴(환경당 소속)은 2022년 이 자전거 도로를 "가장 큰 골칫거리 중 하나"이자 "교통 안전 측면에서 재앙"이라고 묘사하며 개선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매일 약 15,000명의 자전거 이용자가 이 구간을 통과하며, 좁은 도로와 급커브로 인해 난간, 교각 또는 다른 자전거 이용자와 충돌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주요 개선 사항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리다르홀름스카날렌 자전거 도로에는 다음과 같은 주요 개선이 이루어졌습니다.

  • 뭉크브론 구간: 자전거 도로가 확장되었으며, 남쪽 방향 자동차 차선 두 개 중 하나가 자전거 도로로 전환되었습니다.
  • 리다르홀름스카날렌 구간: 낮은 부두 부분이 물 위에 설치된 콘솔을 통해 확장되어 자전거 도로 폭이 4.5미터로 넓어졌습니다. 새로운 난간에는 조명이 내장되었으며, 리다르후스브론 아래와 아치형 구조물에는 효과 조명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 리다르후세트 구간: 리다르후세트를 따라 나 있던 보행자 통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할당되었습니다.
  • 리다르후스카옌 및 바사브론 구간: 급커브 구간이 확장되고 완만하게 조정되었으며, 주차 공간이 제거되었습니다.
  • 기타: 자전거 도로로 돌출되어 있던 오래된 교각 지지대가 제거되었으며, 새로운 조명과 나무가 식재될 예정입니다. 바사브론의 자전거 도로도 차선 하나를 활용하여 확장될 예정이며, 이는 올여름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보행자 동선: 보행자들은 새로운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없으며, 뭉크브론을 따라 위쪽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뭉크브론의 보도 확장 공사도 진행 중이며, 이는 자전거 프로젝트가 보행자 프로젝트로도 확장된 사례로 평가됩니다.

기대 효과 및 향후 계획

다니엘 헬덴 시의원은 개선된 자전거 도로가 "환상적으로 아름답다"고 평가하며, 중앙 교량의 소음까지 제거된다면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한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환경당은 테겔바켄의 자전거 이용자 조치와 슬루센에 새로 설치된 자전거 교량을 통해 스톡홀름 시내의 자전거 통근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르스 스트룀그렌(환경당)은 이 프로젝트가 스웨덴에서 가장 혼잡한 구간 중 하나에 환상적인 디자인을 제공하며, 자전거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총 8,200만 크로나의 예산이 투입되며, 일부는 국고 지원으로 충당될 수 있습니다. 공사는 1년 이상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2024년 중 착공될 예정입니다. 공사 기간 동안 일부 교통은 셰프스브론으로 우회될 수 있으며, 로드후스그렌드와 리다르후스그렌드에 임시 해결책이 마련될 수 있습니다. 이 안건은 5월 12일 교통 위원회에 상정될 예정입니다.

원문: Mitti

본 기사는 Mitti 보도를 바탕으로 코다리가 재구성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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